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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이 임대 주택을 찾을 때 많이 하는 말카테고리 없음 2022. 7. 11. 01:05
부동산 중개인이 임대 주택을 찾을 때 많이 하는 말
농담이 아니라
임대주택을 찾다가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해서 앱에 적힌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당시 점심시간이라 전화를 하려고 했지만 문자를 남겨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지금 집이 매매인지 물어보는 문자를 남겼습니다. 바로 답장이 와서 이번주에 가능한 시간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지금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손으로 집을 구하고 있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했을 때 브로커와 먼저 약속을 잡아야 한다고 해서 시간을 물어봤다.
어쨌든 '아침 9시부터 6시'는 이렇게만 왔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아무 요일에 가능한지, 오늘 방문할 수 있는지 물었다. 그러다가 한동안 연락이 없었으니 갈 준비를 하고 차에 탔을 때였다.
갑자기 전화가 와서 예라고 대답하고 전화로 뭐라도 말했어요.
나: 안녕하세요?
부동산: 아니, 당신이 나에게 무엇을 문자? 오늘 안오면
나 : 네?
!
그런 다음 그는 계속해서 그들을 쏘고 있습니다. 나는 그가 말하는 것에 부끄러워 말을 할 수 없었고, 진정하고 말하기 시작했다.
나: 오늘 안 간다고 한 적 없어요. 중개인에게 일정대로 가라고 하는 게 잘못된 건가요?
부동산: 그래서 온다는 말을 하고 오지 않고 그냥 옵니다.
나: 그래서 물어본 거예요. 아무데나 가도 될까요?
부동산: 밥을 먹다가 문자가 왔는데 답장을 해주셨나요? 나에게 시간을 줬어? 아 근데 안오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나: 아니, 가지 말라고 한 적이 없어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뭐해?
부동산; 아니, 내 말 좀 들어줄래? 나는 몇 개의 *방, *방, 4개의 *방, 모두를
그 중에 연락을 하고 오지 말아야겠죠?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시간을 말한 이유, 응?
나: 브로커. 안 간다고 한 적도 없고, 설령 간다고 해도 중개인과 여행 일정을 잡는 게 맞지 않을까요? 아무데나 가도 되냐고 묻는 게 잘못된 건가요?
부동산: 나!! 올해는 70개를 먹었다!! 난 가짜를 올리는 사람이 아니야!! 그러니 그냥 와서 얘기하세요!!
나: 누가 가짜를 게시 했습니까? 안된다고 하지 않았어?!
부동산: 아니, 그냥 와서 얘기! 음? 그럼 밤 9시!! 열두시!!! 그냥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안 됩니다!!
나: (당황) ...
부동산: 응? 좋아요? 그냥 와서 얘기하세요. 좋아요? 말 좀 해봐, 끊지? (하락)
이것은 전화 통화의 간단한 요약입니다.
너무 멍청해서 말도 못해요. 나는 문자 폭탄을 보내지 않았고 이 사람에게 4개의 문자 메시지만 보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말을 계속하네 (처음에는 오늘 간다고 하는데 안간다고 해서 후반부에는 내가 장사에 가장 정직한 사람이고 오라고 한다. 잡고 말하는게 나을듯.. 물어보는게 잘못된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이때부터 말이 계속 바뀌고 오라고만 합니다. 목소리가 끝까지 높네요.) 사정이 생겨서 감히 제 식사에 문자를 보냈는데, 그게 귀찮을 것 같아서 급하게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없습니다. 동네 상인인데도 왜 그렇게 장사를 합니까?
그 지역의 부동산 회사들에 다 연락을 하자마자 친절하게 맞아주고 어울리는 집을 보여줘서 오늘 마음에 드는 집을 보러 왔어요. 며칠 더 판매합니다.
그나저나 중개업자한테 연락도 못하겠네요. 스타 리얼.